2023년 11월 인권교육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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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9일(수) 오후 13시부터 15시까지 4층 미소실에서 복지관 이용회원 대상으로 존엄한 노년과 노인 시민이라는 주제로 인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!
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허미옥 강사님께서 인권 한 컷, 인권의 이해, 인권 실천의 3가지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하여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!
모든 사람은 인권의 제 1원칙으로 존엄, 자유, 평등한 존재입니다.나의 자유를 구속하는 상황과 조건은 무엇인가를 찾습니다.
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누리기 위해 어떤 사회적 관계와 조건이 필요한지 말할 수 있다. 인권이 작동 방식, "연대"의 시작과 중요성에 대해 나눕니다.
일상생활에서 나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
이론과 더불어 실습을 통해
1. 나의 이름 짓기
2. 노인이 살 만한 마을은 [ ]이다.
나의 이름 짓기는 존엄성을 지키면서 사랑, 건강이, 장미, 레이스, 하늘이 등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의 이름을 새로 지었습니다. 노인이 살만한 마을은 스티커를 활용하여 살만 한 마을은 어떤 것 인가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. 문화 센터가 가장 많았으며 무료 의료 센터, 돌봄 센터, 일자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.
'나는 존엄한 사람이다'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
문의 | 장윤정 사회복지사 562-9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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