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 tv 대구뉴스]어르신에게도 돌아온 그리웠던 일상…노인시설 운영 재개
페이지 정보
본문
[앵커멘트]
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어르신들의 생활도 점점 일상으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. 오미크론 사태 이후 문을 닫았던 복지관과 경로당이 속속 운영을 재개했습니다.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
[기사내용]
서구의 한 노인복지관. 한동안 텅 비어 있기만 했던 강의실에서 어르신들이 사진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. 오미크론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된 지난해 12월 초 이후 거의 다섯달 만에 프로그램이 재개된 겁니다.
INT) 장병영 / 서구 내당동
"일상이 모두 묶여져 버렸어요. 복지관에 올 수 있는 사람도 없고, 올 수도 없었어요. 지금 풀리니까 우리로서는 상당히 좋고 기분이 상승되고 그렇습니다."
이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28개 정도. 다음 주면 격렬한 운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입니다.
INT) 황현권 / 서구 내당노인복지관 부장
"복지관은 개관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복지관이다 보니까 조금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교육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한글이나 영어교실, 간단하게 움직일 수 있는 수업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. 격렬한 운동은 비말이라든지
이런 부분에서 약간의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자제하고..."
그동안 도시락 배급으로만 진행되던 급식도 다음 주부터는 다시 급실식도 운영될 예정입니다.
< 김민재 기자 / minpress@sk.com / B tv 대구뉴스 작성일:2022/04/25 14:51:35>
본문기사 http://ch1.skbroadband.com/content/view?parent_no=24&content_no=65&p_no=140237
- 이전글[대구신문]거리두기 완화 후 첫 어버이날…행사·기부 속속 22.05.09
- 다음글[SKbroadband - 떴다! 노래방] 부르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! 내당4동 편 21.07.22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