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상매일신문 2018-10-16]내당노인복지관 화재대피훈련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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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내당노인복지관, 화재대피훈련
[경상매일신문=이태헌기자] 대구 서구청은 15일 내당노인복지관에서 주민, 민방위대원, 소방관, 경찰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. 이날 훈련은 지역별 안전여건을 고려한 마을단위의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으로 노인복지관 화재 시 어르신들의 즉각적인 위기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이뤄졌다.훈련은 평일 노인복지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인근 공원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, 대피 후 소화기 사용법 실습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활안전교육이 병행됐다. 내당노인복지관은 평일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장소로, 화재발생 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, 화재대피훈련은 반드시 익혀 두어야 할 훈련이었다. 류한국 서구청장은 “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과 직장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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